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무료하고 할것이 없어 뭘 할까 막연하게 유튜브 서핑을 하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김미경강사의 두려울때마다 버텨라고 하는 글을 보고 들은 영상입니다.

 

우리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를 잘 되세겨 봐야할듯합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두렵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아니고 뭔가를 해야할 때다. 

눈앞의 처한 자신의 상황, 가정의 현실, 회사의 업무등을 좀더 멀리서 유체이탈을 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나는 산다...  
뭘하면서 산다? 
즐길수 있는것, 먹방, 여행, 놀이문화. 

먹으면서, 자면서 사는것이 삶이 단순해 지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을 만든다. 

지금 상황은 뭘 하면서 사는지 잘 돌이켜 보면? 

두렵지만 어떻게 사는지 잘 생각해 보자. 

세상이 안바껴도 나는 바껴야 하는 것이 삶의 기술이다. 

하루 하루를 채우면서 살아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두려움을 떨쳐 보내라. 

생각의 힘을 키워라. 

외부저항에 대한 지적저항을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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