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주식공부

 

우리 증시 급락의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

브로드컴과 마이크론의 약세, 금리 및 환율 상승, 외국인 매도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특히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시장 전반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증시 급락 원인 분석 및 향후 전망

최근 증시 급락은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금리, 환율, 외국인 수급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다.

최근 증시 급락의 주요 원인

  • 미국 증시의 반도체 주 약세와 외국인 매도세가 한국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침
  • 미국 증시 자체는 종목별 순환매로 크게 하락하지 않았으나, 한국 증시는 반도체 영향력이 커 전체 시장 분위기를 하락으로 이끌었음
  • 브로드컴과 마이크론의 실적 및 전망 관련 악재성 뉴스가 시장 불안감을 증폭시킴
  • 브로드컴 :

- AI 칩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상회하지 못했고, 알파벳과의 거래선 다변화 우려가 제기됨 

  • 마이크론 :

- 증권사들은 중국의 반도체 공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 및 스마트폰 출하량 축소를 전망함

- HSBC는 중국의 D램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반도체 가격 하락 가능성을 제기함

- 이러한 뉴스들은 시장에서 이미 많이 오른 반도체 가격에 대한 고점론을 부추기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음

 

  • 마이크론 CEO의 주식 매도 소식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킴
  • 이는 10B5-1 제도(회사 임원의 갑작스러운 주식 매도 시 의혹 제기 가능성)와 맞물려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었음
  • 실제로는 몇 달 전 예약된 매도였으나, 시장에서는 업황 고점 신호로 받아들여짐
  • 금리 상승 및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함
  •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발언과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50%에서 70%까지 상승)이 제기됨
  • 한국은행 역시 환율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됨
  •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진정 및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됨
  • 코스닥 시장의 전 업종 하락과 200일선 하향 돌파는 시장 약세를 시사함
  • 코스닥 지수가 1년 만에 200일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이는 1년 평균 추세선 하회로 시장 약세를 의미함
  • 코스닥 활성화 대책 관련 구체적인 보도가 나오지 않아 어제 상승분을 반납하며 낙폭이 커졌음

외국인 및 기관 수급 동향 분석

  • 외국인 투자자, 대규모 매도세 지속
  • 전날 대비 매도 규모는 줄었으나, 여전히 4조 4천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함
  • 지수 급락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급락으로 인해 한국 증시 비중이 자동적으로 줄어들었음
  • 다음 주에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론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환경에서는 매도세가 줄지 않고 지수가 빠지는 것이 이상한 상황임
  • 주로 전기전자, 운송장비, 기계 업종 중심으로 매도했으며, 삼성전자 우선주, SK스퀘어, 금융주(신한지주, KB금융) 등은 매수함
  • 기관 투자자, 반도체주 매수 및 AI 관련주 집중
  • 그동안 매수하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매도했으나, AI와 연결고리가 있는 종목군(삼성전기, 한미반도체, LG이노텍, 네이버)과 금융지주 등은 매수함
  •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일부 종목을 매도했으나, 반도체 관련 종목 매수도 병행함
  • 외국 기관 투자자들은 하락을 이용해 반도체주(원익IPS, 테스, 피에스케이홀딩스 등)를 꾸준히 매수하는 모습을 보임 

향후 시장 전망 및 기회 요인

  • 브로드컴의 급락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
  • 브로드컴의 시가총액 하루 감소폭은 역대 4위 수준으로 크지만, 과거 6% 이상 하락 후 한 달 내 상승 확률은 80%, 3개월 내 90%, 1년 내 38번 상승하는 등 대부분 기회였다는 통계가 있음
  • 상승률 역시 1주 평균 3%, 한 달 평균 8%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음
  • 다만, 브로드컴이 이미 많이 올라 피크라는 시각도 존재하며, 과거 데이터와 현재 상황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움
  •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 AI 산업이 완전히 정점을 쳤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현재의 하락은 매물 소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 미국 시장이 1985년 이후 처음으로 10주 연속 상승을 앞두고 있어 경계감이 부각되었음
  • 현재의 하락은 흐름이 바뀌었다기보다는 매물 소화가 필요한 구간에서 나온 핑계거리로 해석될 수 있음
  • 젠슨 황은 네이버의 로봇 시스템 등 AI 관련 기술을 시찰하며 피지컬 AI의 좋은 샘플로 삼으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음
  • 한국은 메모리 지원,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센터 등 AI 관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 대상이 될 수 있음
  • 젠슨 황의 발언이 향후 관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목해야 함
  • 코스피가 주간 단위로 하락 마감한 경우, 다음 주에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왔음

 

 

  • 시황맨TV 유튜브 방송을 보고 개인적으로 주식 공부를 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 시황맨TV 와 관계가 없습니다. 시황맨TV 에서 문제 제기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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