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기사 시험일 4월 25일 (토)

3월 15일 기준 41일 남았습니다.

 

휴일에 공부량이 두배가 되어야하는데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푹 쉬었다.

다시 긴장의 끈을 쪼우고 열심히 해 보자.

어떻게 봐도 기억력에 한계가 느껴진다.

7년치 기출문제를 한번은 봤지만 다시 보니 기억이 안난다. 

그럼 다시 열심히 봐야지.. ^^

#명언
사람한테 받는 위로와 그들한테 받는 위로는 달라요.
그들은 우리한테 이유를 묻지 않아요.
그냥 당신이기 때문에 좋아해요.
– 강형욱 –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