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3. 8. 17. (목)
수면시간 : 4시간 50분 기상시간 : 05시 03분 취침시간 : 23시 33분 일 상 새벽같이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달려갔다. 뜻하지 않은 문제에 봉착해서 아침시간을 허비했지만 나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다. 특별한 일 오결선으로 인한 에러발생. 왜 확인을 안해 봤을까? 분명 봤을텐데 놓쳤겠지.... 하~~~ 하루 반성 작업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상황판단도 빨라야 했는데 욕심이 과했는것 같다. 쉽게 쉽게 가면 되는데 어려운 길을 걷는 것은 아닐까? 내일 일정 AMI, 실효 계기 교환 건 강 어깨의 통증은 계속되고 있다. 찜질을 하던지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던지 해야하는데 주말에 일을 계속하니 병원갈 시간이 나질 않는다. 약간의 변비. 헬리코박터균들이 과연 잘 버티고 있는 것일까? 일일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