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1. 조용하고 평온한 하루를 보낸것에 감사합니다.

 

2. 마스크 구매하러 우체국 두군데와 농협 하나로 마트를 들렸지만 많은 사람들과 판매 시간이 맞지 않아 구매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게 되었지만 욕심을 내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것에 감사합니다.

 

3. 작게나마 매출을 올리고 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 2020.03.01  (0) 2020.03.01
[감사일기] 2020.02.29  (0) 2020.02.29
[감사일기] 2020.02.27  (0) 2020.02.27
[감사일기] 2020.02.26  (0) 2020.02.26
[감사일기] 2020.02.25  (0) 2020.02.25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