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불과 보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필기시험이 잠정 연기됨으로 해서 어떻게 보면 시간을 벌은 건데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마지막 불꽃을 피워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당황스럽다고 해야하나?

기회라 생각하고 하던 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묵묵히 가던 길을 가보자.

#명언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은 길은 없습니다.
- 조지 E. 베일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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