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전국적으로 전세가는 보합세인데 매매가는 오르다가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서 꺽이나 봅니다.

현금 있으신 분들은 어느 지역에도 투자를 할지 준비를 하시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서울은 보합세로 버티는듯 한데 부산과 대구는 계속 떨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당분간은 대구, 부산쪽 부동산은 계속 떨어지지 않을까요? 

수원, 용인, 성남규제로 인해 인천이 이번주에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떨이지는 곳은 떨어지고 오르는 곳은 오르고. 

결국 수요가 매매든 전세든 끌고 올라가는듯 합니다.

수요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것이 정답...

대구가 신천지31번 환자 덕분에 코로나19의 진원지 처럼 되어 있고 현재 코로나19 대응 하는 과정도 화끈하게 처리하지 못하다 보니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3.28 까지는 사회적거리두기를 하자고 홍보를 하고 있으니 3월달은 그냥 눈을 감고 있어야 할듯.

북구는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엑스코선이 발표나지 않는 이상은 이 분위기가 반전은 힘들지 않을까요?

달성군은 현장은 전세가가 올랐다고 하는데 자료는 내리고 있으니 어찌된 일인지?

현장에서 가격을 가지고 장난을 치나?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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