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1. 1. 5. 화

하루의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입니다.

참 이쁘지는 않지만 하늘이 보기가 좋다고 느껴지고 편안해 집니다.

하루에 한번 하늘을 쳐다볼 마음에 여유도 없이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현재로서는 경제적인 여유가 곧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도 넉넉히 지내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난 그러지 못하는 것인지...

좀 더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할 때인듯 합니다.

 

오늘의 명언

건강한 꿈을 가슴에 품으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지만

과대망상에 사로잡히면 삶은 결국 생지옥이 된다.

과대망상이 아닌 건강한 꿈을 가질 것.

-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습니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