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딸의 졸업식을 축하하러 집엘 왔는데 기다림의 즐거움...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늘 그렇듯이 혼자만 즐겁게 생각하다 맙니다.

가족들 모두 각자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고 저또한 제길을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각자 자기가 가는 길을 열심히만 가면 되는가 봅니다.

가족이라는 굴레속에서 그렇게들 살아가나봅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오늘의 명언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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