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삼중수소가 뭔지는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지 원자력발전소가 향후 국가발전에 저해가 될 것이라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제발 원자력발전소는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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