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진 한울원자력 발전소에 다녀왔습니다.
발전소내에 편의시설로 있는 곳엘 들렸는데 들어가는것이 엄겪했습니다.
반입 반출 물품도 다 적어야하고 출입하는데 이래저래 시간을 많이 소비를 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에 한수원의 한계를 느끼고 왔습니다.
하루 빨리 사라져야할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았을까 사뭇 걱정이 됩니다.
폐쇄되는 그날까지 무탈하게 잘 운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명언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Live everyday fully as if it were your last.
- 부처 Budd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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