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월까지 3개월동안 선배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돈 주고도 배우기 힘든 기술들과 업무 요령들을 돈을 받고 배웠으니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가 Yes 라고 할때 No 라고 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끝이나면 또 어깨를 빌려주십사 부탁을 드려야겠지만 아모쪼록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벽을 가르며 달렸던 그동안의 시간들을 잘 간직하고 되새기고 반성하고 좀더 발전해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명언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 짐 비숍 Jim Bishop -
[감사일기] 2021. 2. 1. 월 (0) | 2021.02.01 |
---|---|
[감사일기] 2021. 1. 31. 일 (0) | 2021.01.31 |
[감사일기] 2021. 1. 28. 목. (0) | 2021.01.28 |
연금 복권 720 플러스 39회 연금복권 1등 '1조 199137' & 보너스 '각조 320718' (0) | 2021.01.28 |
[감사일기] 2021. 1. 27. 수. (0) | 202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