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11월~1월까지 3개월동안 선배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돈 주고도 배우기 힘든 기술들과 업무 요령들을 돈을 받고 배웠으니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가 Yes 라고 할때 No 라고 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끝이나면 또 어깨를 빌려주십사 부탁을 드려야겠지만 아모쪼록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벽을 가르며 달렸던 그동안의 시간들을 잘 간직하고 되새기고 반성하고 좀더 발전해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명언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 짐 비숍 Jim Bis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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