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기상시간

05시 40분

일       상

출근길 갑작스런 상황 발생으로 하루 일정이 바뀌었다.

감기에 걸린 직원의 병가로 생각지도 못하게 바가지차량을 타고 다녔다.

특별한 일

D7의 모니터링 방법을 배우게 되었음.

치과에서 앞니를 해 넣음.

하루 반성

너무 많은 말을 하고 다닌듯.

입을 좀 무겁게 하고 다니자.

내일 일정

비교 계기 설치

일일운동

운동 안함.

명언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항상 지키려고 노력하는

결심 한 가지는 바로 소소한 일에 대해 초연해지는 것이다

- 존 버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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