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기상시간

05시

취침 시간 : 23시

수면 시간 : 6시간

일       상

어제 bbq 카페 모임에서 다른 업체의 업무량을 듣고 충격 먹음.

좀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몸이 따라가질 않는다. ㅋ

묵묵히 꾸준히 열심해 해보자.

영천 보현산을 넘다가 멀리 보이는 경치가 이뻐서 한컷

특별한 일

아침부터 사무실이 시끌 벅적함.

동상이몽. 

다들 생각이 다르니 어쩔수 없겠지만 어떻게든 회사가 수익을 낼수 있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보자.

하루 반성

어떻게 하면 작업시간을 좀더 단축 시킬 수 있을까?

같은 업무인데도 누군 10분. 누군 20분....

시간을 좀 더 줄일수 있는 평준화된 작업 방식을 찾아보자.

내일 일정

매일 반복. 무한 루틴.

인입 작업 한다고 들었는데 할지 안할지 알수가 없네.

앞으론 내일 작업으로 무엇을 할지 물어보고 퇴근해야겠다.

일일운동

운동 안함.

명언

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

- 랠프 월드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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