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기상시간

05시

취침시간 : 24시

수면시간 : 5시간 안

일       상

회사 갔다가 퇴근하는 길에 산격동 들렸다가 본가에 가서 엄마 만나서 통장 받아서 왔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일하는것이 힘드네.

특별한 일

산격동에서 건우가 사준 볶음밥 이랑 중화요리들 얻어 먹고 왔다.

하루 반성

별것도 아닌데 짜증이 나는건 왜일까?

같은 소리를 자꾸 들으니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되네.

같은 소리를 안 듣도록 해야하는데 사람이 바뀌는게 그리 쉽지가 않다.

내일 일정

고압 계기 

영업 일반

일일운동

운동 안함.

명언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조심하라.

엉뚱한 곳으로 갈지도 모르니까.

- 요기 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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