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수면시간 : 5시간 42분

기상시간 : 05시 30분

취침시간 : 23시 35분

일       상

열심히 불태웠다.

하루 하루 빡시게 불태우고 있다.

딱히 별다른게 없는 반복의 일상이였지만 만족한다.

변화 보다는 이런 일상의 유지가 좋다.

모쪼록 꾸준하게 이어지길 기원해본다.

특별한 일

오늘은 딱히 튀는 일도 없었다.

일하는 중간에 김부장 만났는것 외에는...

같이 온 사람은 누구지? 얼굴 본적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아. 점심 먹고 식당에서 작은 사과를 얻어 먹었다.

다음에 그 식당에 또 가봐야지.. 다음엔 뭘 줄려나. ㅋ

하루 반성

너무 느리다. 

좀더 분발해서 움직여보자.

내일 일정

아침 일찍 고객과의 약속. 07시 30분.

우첵국 가야하는데 갈 여유가 없네. 내일은 꼭 가보자..

건         강

오른쪽 어깨의 통증은 여전히 있다.

변비도 있는것 같음.

등쪽으로 담 같은게 온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것인가?

일일운동

걷기 : 10분
레그 익스텐션 : 15kg 20회 10세트

라잉 레그켈 : 20kg 20회 2세트

실내자전거 : 20분

명언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싸움이면서도

승산이 충분한 싸움에 참여하라.

- 조너선 코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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