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24만 유튜버 윤서인.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는데 너무 편향된 의견을 말씀하시는듯.

어느 누가 자기 자식이 잘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까?

힘들게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경우에 대해 사회가 어느정도는 보장을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다 똑같은 길로 가는것은 아니잖아요.

개개인이 가치간이 다르니까?

청소년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소양들이 있죠?

독서 좀 많이하구요.

뚜렸한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근데 그러기 위해선 주변 선배나 어른들이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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