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현재 시각 00:30

늘 이시간이면 잠이 너무 온다. 낮에 일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밥먹고 씼고 이것 저것 좀 하다보면 21시가 넘어서야 책상에 앉게 된다.

오늘은 어떠다 보니 22시가 다 되어서 책상에 앉았다.

시험 준비하는 것도 있고 해서 하루에 3~4시간은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것이 잘 안된다.

일하고 집에와서 6시간씩 투자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듯...

나도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것이 안된다.

휴일에 종일 쉬어도 3~4시간 공부가 전부인 나.

반성하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내일은 경기도에서 온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어 공부할 시간이 더 없을듯.

한시간이라도 봐야할텐데...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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