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일하는 짬짬히 공부를 해보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져서 공부하는 것은 힘드네.
그래서 내가 하는 공부의 자료 수집을 하는것으로 대체.
낮잠이라도 좀 자야하는데...

 

낮시간동안 공부하는 것은 힘이드네.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야하고 주변사람들 신경도 쓰이고.

 

결국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집에와서 책상에 앉아야만 그나마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네.

오늘은 왠지 공부가 좀 된듯한 느낌.

계획했던것 보다 진도는 안나가고 있지만 왠지 뿌듯한 느낌은 뭐지?

공부하는 결과도 좋게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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