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공부시간 : 10시간.

아무리 주판을 팅구어 봐도 집에서 공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듯 싶어 독서실로 향했다.

역시 독서실이 답이였나보다.

간만에 공부했는듯. 늘 굼뱅이처럼 기어가던 진도도 메뚜기 뛰듯이 폴짝 뛰었다.

당분간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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