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휴일 오후 책상밑 정신없이 널려있는 전기선들을 정리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어지럽게 만들어 놓고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멀티탭 두개면 끝날것을 몇개의 멀티코드를 주렁주렁 메달아 놓고 책상밑에 발딛을 틈도 없이 해놓고 살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 나름 기분이 상쾌합니다.

주말은 뿌듯하게 보낸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의 명언

모든 시련은 결국에는 축북이 되기 마련이다.

- 리처드 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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