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 수면시간 >

1:40 ~ 6:30 ( 4:50 )

 

< 일       상 >

수면시간이 5시간이 안되니까 아침부터 너무 힘이든다.

결국 아침에 한시간 넘게 자고 오후에도 30분정도 잠을 잤다.

나이는 역쉬 못 속이는구나.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 

2개월이 된 이일도 이제 끝이 보이고 밥꺼리 걱정을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빠른 시간내에 장기간 일할 수 있는 일꺼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며칠간 목이랑 어깨는 괜찮았었는데 오늘 또 묵직한 것이 한두번은 대못으로 찌르는듯한 느낌이 찾아왔다.

암튼 몸관리 잘해야한다.

 

< 특별한 일 >

오래간만에 거성엘 들렀다.

안회장 얼굴빛이 좀 어두었는데 피곤하단다.

내 사는기 바빠 자주 연락도 못하고 안부인사라도 종종 보내야겠다.

 

< 하루 반성 >

매일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자고 다짐을 했지만 생각처럼 잘 안된다.

연락드려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꼭 다투게 되니 이제 전화하기기 겁이 먼저 난다.

그래도 연락은 드려야지. 자꾸 연락드리다 보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 내일 일정 >

국제상사 공장등, 직부등, 스크등 공사

 

일일운동

팔굽혀펴기 : 20개 1세트
풀업 : 7개 3세트

 

명언

지붕은 햇빛이 밝을 때 수리해야 한다.

The time to repair the roof is when the sun is shining.

- John F. Kennedy 존 F. 케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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