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한 나의 일상

아침 7시 출근길입니다.

평상시였으면 차들로 북적일 시간인데 휴일 아침이라 차가 없습니다.

한산해도 너무 한산합니다.

평일에도 이렇게 한산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겠죠?

4일 남은 2020년은 이렇게 가는가 봅니다.

남은 며칠동안이라도 보람되고 뜻깊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반성하고 새해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프리드리히 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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